MB씨의 대단한 ego-그대가 펀드 사면 시장이 안정된다구?
MB씨가 그다지 자유 시장 경제의 신봉자? 글쎄요…
국가가 어려울 때 개인의 욕심을 가져선 안 된다
(출처)…1980년대 국민윤리 교과서를 상기시키는 구절입니다. 공정한 규칙이 준수되는 한, 자본주의 경제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에너지는 개인의 욕심/욕망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아닌가요?
한편 얼마 전 금융위기 시작될 때 이런 이야기도 했었죠
(공직자인) 나는 직접투자가 불가능하지만 간접투자 상품(펀드)이라도 사겠다
흠… 뭐 청와대에서는 ‘대통령께서도 사신다는데’ 류의 모양새를 내고 싶었던거겠죠.
그 말 하자마자 뭐라도 산 줄 알았죠. 그런데 알고 봤더니 MB씨께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코스피지수 1300선이 무너지는 등 공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시장 심리 안정을 위해 조만간 펀드에 가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주식시장 안정 차원에서 대통령께서 펀드를 매입할 것”이라며 “현재 펀드를 언제 살 것인지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에서 증시대책 발표를 전후해 사는 것이 어떻겠냐는 애기도 나오고 있다”며 “어느 시점이 좋을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상징적일지라도 대통령의 펀드가입이 증시부양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점을 살펴 가입하겠다는 의미다.
‘타이밍’? 타이밍? 그 타임 좀 가르쳐 주시지… 아니 말해보니 드는 생각인데, 그렇게 심리적 안정을 주려면 지금 당장 사지 뭘 기다리시나?
뭐니 해도 ‘내가 사면 시장이 안정된다’는 엄청난 에고 ego가 더 대단합니다. 거의 국방위원장급…









